엄마가미안해그리고사랑해진실진영에게띄우는엄마의첫번째편지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지은이 정옥숙 (웅진윙스,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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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진료차 시내에 들렀다가 영풍문고에서 읽은 책입니다.
이 책은 최진실,최진영 남매의 어머니인 정옥숙씨가 쓴 에세이로 금년 5월 쯤인가요..
MBC휴먼다큐 사랑 인가 하는 프로에서 정옥숙씨가 나와 최진실,최진영 남매의 얘기와 최진실씨가
남기고 간 두 아이와의 생활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책은 그때의 방송에서 보여준 최진실,진영 남매의 어머니인 정옥숙씨의 생활과 최진실씨의
두 자녀를 
키우고 계신 생활상 등을 전해줍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로 사랑받기까지의 과정과 가난했지만 마음만은 따뜻했던 진실,진영 남매의
유년시절 이야기, 어머니 본인의 이야기, 결혼이야기 등 그간 대중에게 연예기사를 통해 잘 알려진 것 
같지만 실상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왜곡되어 알려졌던 최진실 가족들의 이야기가 솔직 담백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며 한없이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큐 방송을 5월쯤에 보면서도 들었던 생각이구요... 조금만 더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힘을 냈더라면
힘든 일은 어느새 지난날 얘기하듯 지나갈 때가 있었을텐데... 아쉽고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자녀를 먼저 가슴에 묻은 남매의 어머니가 이제라도 행복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최진실씨의 두 아이들도 건강하게 바르게 잘 컸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남겨진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세상밖으로 다가설 수 있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꼬루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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