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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05 예스셰프 시즌2

 
  • 제작 : 정보 없음
  • 각본 : 정보 없음
  • 출연 : 에드워드 권
  • 자격이 없다면 당신은 이곳을 떠나야 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이 글로벌 스타 셰프를 찾기 위해 돌아왔다! 도.. 더보기
 

요즘 즐겨보는 TV프로다. 본방 시간에 항상 딴짓을 하느라 잘 못보는데 다행히 케이블이라 그런지 재방송을 꽤나 자주 하는 편이다. 오늘 새벽에 하는 재방송으로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방송을 다시 봤다.

에드워드 권 이분을 요즘 TV에서 꽤나 자주 보게 되는데 이 에드워드 권이 나왔던 다큐
형식의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세계미식가대회(??)인가에 초청된 한국인 셰프로서
주방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 직원들과의 대화, 손님들에게 요리를 설명하는 등
그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무튼 그때 그 프로에서의 프로페셔널 한 모습이 좋아서 이번 예스셰프2를 시청하게
됐고 꽤나 재밌게 보고 있다. 전작 예스셰프1을 보지 못해서 뭐라 말할 순 없지만 아무튼
셰프가 되기 위한 과정이 결코 녹록치 않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그러나 개인적인 느낌으론 에드워드 권이 프로그램에서도 말하듯이 셰프를 아티스트라
얘기한다면 난 이러한 아티스트의 창조적 기질을 살려 줄수 있게끔 좀 더 유순~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프로에 대한 관심으로 홈페이지 시청자게시판에 가보니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이도
있는 반면 대부분 사람들은 주방이란 공간이 불이나 칼 등을 다루는 위험요소들이 있기에 엄하게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얘기한다. 전 현직으로 주방근무자라고 얘기하는 자들이 그렇게 말하니 뭐 맞는 말이겠지만...

아무튼 일반인 시청자인 내가 봤을땐 호통치고 욕하고 그런 것이 주방근무자들에게 경각심을 줘 위험요소들을 다루는 데 그야말로 정신을 바짝~차리게 할 수도 있겠지만
나 같으면 사실 저 분위기에 쫄아서...ㅋㅋ 제대로된 요리를 못만들거 같다....

물론 프로그램의 특성상 또한 방송이다보니 재미란 요소를 무시할 수 없기도 하지만..

아무튼 어느 도전자가 최후 1인이 될지 흥미진진하다.
그리고 그 영광의 최후 1인이 이러한 고된 훈련(?)속에서 진정한 글로벌 셰프가
되길 기대해본다.

Posted by 꼬루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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