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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0 고학력 백수 급증!! (2)

고학력 백수가 급증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고교 졸업생의 80% 이상이 대학에 진학한다는 높은 진학률을 보이는
나라에서 지금의 경제상황으로는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밀듯이 쏟아지는 대학 졸업생(신참 백수)들과  이미 졸업하고 한참을
구직활동 중에 있거나 이도 저도 안돼 구직을 포기한 대졸자들을 포함한다면
그 수는 정말이지 엄청 날것 같습니다. (물론 고학력 백수가 청년층에만
있는 건 아니지만요.)

어찌됐든 이러한 고학력 백수는 사회적으로도 엄청난 낭비임에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등록금 천만원 시대 .. 이 비싼 등록금을 주고 대학 졸업까지 했는데
본의 아니게(?) 놀고 먹고 있다면 이 문제는 도대체 어찌 해결해야
좋을런지요????? 

어떤 이는 이런 고학력 백수들에게 비수에 꽂는 듯한 말들을 합니다.
부모 등골 빼먹고 한창 일할 나이에 놀고 먹고 그러고 있는다고..
뭐..어찌됐든 결론적으로 보자면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요..
하지만 그들에게도 항변할 말들은 분명 있을 겁니다.

우선은 좀 괜찮은 일자리가 있어야 할 거 같습니다.
물론 이 좀 괜찮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것이 큰 문제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이들이 일할 수 있는 조금은 괜찮은 (계약직, 파견직, 무기계약직
파트타임..등이 아닌) 일들이 좀 나와 준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학진학에 대해서도 이제는 생각해봐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무턱대고 대학졸업장만을 따기 위해 가는 것 보다는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꿈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고~~~
TV공익광고에서 본 마이스터가 우대받는 사회..가 된다면...~~
사회적인 인식의 변화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Posted by 꼬루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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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공유 2011.04.20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높아지니 그런거 아닐까요 ㅎㅎ

  2. 꼬루꼴 짱 2011.04.21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ㅋ 눈높이를 조금 낮춰 잘~ 맞는 직장을 구하려는 시도(?)도 필요하겠지요..
    하나같이 다들 좋은 직장만 갈 수는 없으니까요..
    답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