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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01 (결과불문!) 기분 좋은 면접 VS 기분 나쁜 면접
 
1. 기분 좋은 면접
 
 * 회사 분위기가 한눈에 봐도 좋아 보인다. 깨끗한 건물(특히 화장실..)
 * 면접관의 분위기가 아주~좋다
  -기다리는 동안 면접 참가자들을 위한 다과 등등 준비가 많다.
  - 회사에 대한 설명과 여러가지 얘기를 자세히 해준다
 * 특히 가장 중점적인 것 : 면접관 태도가 공손(?)하다
  - 사실상 면접이란 게 굳이 나누자면 면접관과 면접자의 관계가 강자.약자로 분리되어
   면접관들이 엄청스레 건방진 태도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결과 불문하고 친절한
   태도로 면접자들을 대해주며 몇십년전 본인들 또한 면접자의 위치에 있었음을 강조하고
   공손(?)히 대해주고 인격적으로 대해준다면야 일단 결과를 떠나 만족스럽다..

2. 기분 나쁜 면접

 * 회사 분위기가 더럽게 허접스럽다.. 허접스러운 게 건물이라던지 외관의 형태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전반적 분위기(근무하는 기존 근무자들의 표정이나..)
   가 엄청 별로다..
 * 1번 기분 좋은 면접에서의 중점사항이 여기서도 적용된다.. 역시나 사람은 인격적 대우
   여부에 따라 마음이 변하는가 보다..
  - 면접관의 태도가 엄청스레 건방지다 못해 오만방자하기 짝이 없다.
    익히 대기업과 소기업(?=중소기업)의 면접을 치뤄보고 다녀도 본 경험이 있는
   본인은..두 곳의 경우를 비교하며 적자면..

@ 대기업 면접서 불쾌한 경우.....

 - 일단 지방인인 본인으로서는 본사가 위치한 서울에 간다는 거 자체가 부담이다..
  시간이나 경비나 여러모로... 그러나 면접조까지 운없이 젤 마지막조에 걸리면 
  면접이고 뭐고 집에 우째 내려가나 걱정이다..
  경력직 근무로 이력서를 쓰고 자소서를 다듬고 해서 입사지원한 곳이었는데 인사담당자란 
  놈이 제대로 읽기나 했는지 안물어도 될 말을 또 묻고 또 묻고 한다....
 
@ 중소기 면접서 불쾌한 경우...

 - 사실 여기가 다수다.. 
  그래도 대기업은 자기네 이미지가 있어선지 그렇게 막말(?)한다거나 뭐 그런건 특별히 없다.
  본사의 위치가 대부분 서울이다 보니 시간상 거리상 문제가 많아서 탈이지..
  아무튼 이놈의 중소기업 얘기를 하자면 =물론 선량(?)한 중소기업이 많을 거라 생각 
  규모상 홈페이지도 있고(요즘이야 거의 있지만..)해서 찾아가기 쉬운 경우도 있지만
  어디라 얘기해도 찾아가기 힘든 경우도 많다..
  게다가 압박면접이라고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면접자들을 갈구는(?)듯한 분위기로 몰며
  얘기하는데 속으로 쌍욕이 튀어 나온다..(돈도 얼마 안주는게 더럽게 부리겠다 싶은게
  그냥 안가야지 싶은 맘이 생기기도 한다..) 
 - 암튼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면접자로서 느끼는 불안함과 불길함을 빌미로 너무 사람을
   코너로 모는 게 아닌가 싶어 한숨이 나온다.....

* 결론 : 면접관들은 면접자들을 좀 인간적으로 대해줬음 한다....
            지난번 누군가의 면접일 얘기에서 진짜 나중에 따로 만나면 패죽이고(?)싶을
            면접관이 있었다던데...
            난 그 정도의 인간은 아직 못만났지만..ㅋㅋㅋ
           암튼 면접관들 또한 수십년 혹은 몇년 전에는 취업의 한줄기 희망을 위해 이리뛰고 저리
           뛰고 하는 불쌍한(!) 처지의 면접자였을 것이니 그 때를 생각해서 조금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면접자들을 대해줬음 좋겠다.. 면접 결과 당락이야 어쩔 수 없는 거지만....
Posted by 꼬루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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