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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18 도를 아십니까 2탄.. (2)

지난번 대구시내 볼일보러 갔다가 도를 아십니까를 보고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2011/06/23 - [일상다반사] - 도를 아십니까??) 그냥 포스팅 할 것도 없고 해서
그날 시내에서 있었던
'도'타령 자들의 얘기를 올렸는데 의외로 이런 경우를 당하는
분들이 종종 계신지
제 블로그에 '도를 아십니까'로 검색해 오시는 분들이 종종 있네요..

아무튼 오늘은 2탄 새로운 버전(?)입니다.ㅋㅋㅋㅋ
보통의 이런 도타령 자들은 시내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혹은 본인들의 은신처(?)쪽에서
사람들을
기다리며(??) 다가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방법이 잘 먹히지 않아서인지 요즘은 아주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하네요..
 
집집마다 찾아 돌면서 초인종 누르고
"OO절에서 왔습니다. 드릴 말씀이있어서요.." 요 경우는 양반입니다..
"OO에서 왔는데요, 물 한잔 먹을 수 있을까요?" 아................... 요즘 때가 어느땐데
남의집 초인종 벨을 몇번이나 눌렀다 안 나오면 현관문을 두드리고.. .
"안에 계시죠? 사람 있는거 같은데.. (자기들끼리..."있으면서 안 나온다..")

암튼 위 일은 오늘 오전 제 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런데 이게 오늘만의 일이 아니고 요 몇달 백수로 있는 기간동안 꽤나 자주 이런 원치않는
방문을 접하네요..
이런 사람들 대체 뭐하는 사람들인지 원.... 처음엔 뭔가 싶어 현관문 한번 열었더니 아주~
긴 연설을 해대서 그 담부턴 아예 열어주지 않으니 오늘의 저 사태(?)가 있네요..

이거 뭐 화내야 될 사람이 누군데 안에 있는거 같은데 안 나온다면서 자기들끼리 현관문 앞에서
한참 얘기하고 짜증내다 돌아갑니다..ㅠㅠㅠㅠㅠ

이 양반아...
도는 당신네들보다 내가 더 닦은 거 같거든.... 이제 울집에 오지마...엉엉...
울집 말고도 울 아파트 집집마다 돌아다님서 초인종 누르고 다녀서 아주 시끄러워 죽겠단 말야..ㅠ


Posted by 꼬루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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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EGOON 2011.08.18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00절에서 나왔습니다도 그런 사람들이었군요 ㅋㅋ
    절대 열어주면 안되겠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