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제 고향은 전형적인 시골마을로 운동삼아 곳곳을 다니다보니 예전보다 다소 발전된(?)모습에
기분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들녘과 강 바람을 맞으며 멀어져가는 가을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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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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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유위 2011.11.12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벌써 또 가을이 지나가고 있네요..
    잡아두고 싶은데....ㅎㅎ

  2. 별이~ 2011.11.13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가고 있네요. 아쉬워요^^
    토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3. BAEGOON 2011.11.13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으막한 하천 누런들판 정겨운 모습니다^^
    정겹고 편안한 고향사진 잘 보고 갑니다~^^

  4. byori 2011.11.15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날의 정취가 듬뿍 묻어나는 군요.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아... 감기 조심하세요


지난 주말,, 영덕 강구를 다녀왔습니다.
대게를 먹을까 해서 바람쐴겸 나섰는데 홍게를 먹었네요..

차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게를 파는 가게가 죽~늘어져 있습니다.
식당 수족관(?)에 있는 게를 거기서 사서 먹어도 되고 이 앞 어시장(?)에서 게를 사다가 쪄먹는 집에서
자리세, 찌는 값 등을 내고 먹을수도 있습니다.

길마다 오징어를 말리고 있네요.. 맛있는 피데기..ㅋ

찐 홍게 // 난도질 전 사진입니다..


먹기좋게 손질된 홍게 / 게딱지에 나온 게장비빔밥


식사 후 찾은 어시장.. 신선한 해산물과 횟감이 좋습니다!!


맛있는 멍게와 소라..

초록바구니 한 가득 3만원입니다. 회를 직접 그 자리에서 떠서 포장해가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널린 피데기...

가을 바다 풍경..

클로즈 업 피데기 ^^

오랜만에 방문하니 재밌네요..다만 회를 먹고 오지 못해 아쉽네요..ㅠㅠ
내륙(?)의 대구에 도착하니 후회가....
아무튼 오랜만에 영덕방문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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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유위 2011.10.13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먹고 싶어요.먹고싶어요..ㅠㅠ
    이번주 주말에는 게먹으러 가야겠어요.

  2. 별이~ 2011.10.13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게... 너무 맛나게 먹었겠어요^^
    활짝웃는 하루되세요^^

  3. byori 2011.10.13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철 맞은 홍게와 함께 하셨네요 ^^
    맛있어 보여요

  4. 작가 남시언 2011.10.13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나들이 셧나봐요~ 진짜 맛잇게 보이네요 ㅋㅋㅋ

  5. 블로그엔조이 2011.10.14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고싶어지네여..~~ 영덕 강구항..~
    홍게랑....~ 저 초록바구니 한가득..횟감좀떠서
    가져오고 싶네여..~ ^^ ㅎㅎ
    너무 잘보고 갑니다.~ ^^

  6. BAEGOON 2011.10.17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급 배가 고파지네요 ㅎㅎ
    홍게 참 맛있어 보이네요 +_+
    언제 한번 가보고 싶네요...



공식적인 추석연휴는 화요일까지나, 저의 추석연휴는 오늘까지입니다.ㅋㅋㅋ

마무리 겸 가까운 성주 포천계곡에 다녀왔습니다.
도시락을 싸기가 귀찮아서 한솥 도시락에 들러 도시락 2개를 구입했습니다.

밖에서 먹으니 별거 아닌거 같아도 맛나네요^^

콸콸 쏟아지는 계곡물을 보고 있자니 마음까지 시원해집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여름에 왔을때완 다르게 이름모를 꽃들이 있네요..

휴가철이 지나고 가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없네요.. 조용하니 더 좋은듯..ㅋㅋㅋ

시원한 계곡물

돌아오는 길..
이상하게도 신호등에 불이 다 꺼져 있습니다.
사고인가???????// 이게 뭔가??????? 생각하다 집에 도착해 TV를 보니 전국적인 정전사고가
있었군요,,

내일부터는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늘어진 몸과 마음을 추스려 일상생활의 적응이 잘 될 수 있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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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yori 2011.09.16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물이 이제 차갑겠죠? 물을 보면 뛰어들라는데... ^^


일요일,, 오랜만에 미용실에 방문,, 머리 퍼머를 했습니다.
올 2월에 한 적이 있지만 워낙에 펌기가(??) 안 먹는지라 하루만에 다~풀리고
머리털만 상했던 기억ㅜㅜ


아무튼 늘여진 머리를 정리하려 미용실에 들렀다가 생각도 않던 퍼머를 하게 됐네요.
긴 머리라 조금 자르고 펌 시작...

 3시간 여의 긴~시간을 뒤로 하고 머리가 완성..
퍼머가 제법 됐습니다. 이번엔... 예전처럼 잘 풀리거나 할 거 같지도 않고...
똑같은 가격에 장소만 다른, 같은 상호의 체인샵에서 했는데 만족할만큼 머리가 잘 됐네요.ㅋㅋㅋ


이런게 기술의 차이인가?????ㅋㅋ
아무튼 주말 머리를 했습니다.

이 글의 목적 : 퍼머한 날 기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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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퍼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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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yori 2011.08.30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적에 맞게 인증 사진을... ㅋㅋ


요 한달간 어쩌다가 낮밤이 바뀌어버렸네요.. 자랑은 아니지만 아무튼..ㅠ
잠을 거의 새벽 5시쯤 자서 낮1시쯤 일어나니 ㅠㅠ
아.. 노는 동안 낮밤 좀 안 바뀌게 하려고 노력했건만... 이렇게 낮밤이 바뀌면 생활이 힘들다는걸
그간의 경험(!!)으로 잘 알기에 지난달까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을 유지했었죠..

그러던 지난달 말쯤 여름휴가기간...
휴가기간이라 이리 저리 싸돌아 다니고 늦게까지 먹고 얘기하고 놀고 하다보니 저절로 다음날 늦게
일어나게 되고 그래도 얼마간은 아주 일찍은 아니라도 오전10시쯤엔 일어나고 그랬었는데
지난주부턴가  새벽5시 취침, 낮1시 기상을 반복하고 있네요..



한번 바뀐 생활패턴 정말 돌리기 힘든데..ㅠ 검색으로 알아봤습니다.

1. 하루를 안자고 버티는 건 아무래도 무리니 오전 이른 시간 약속을 만들거나 밖을 나갑니다..
  (안 자려면 7시쯤 나가야 될 거 같은데 그 시간에 누가 날 만나줄지..)

2. 벌써 패턴이 바뀌어 자려해도 밤엔 잠이 안올테니 낮동안 최대한 버텨라...
 (그럴듯하긴 한데 1의 글쓴이 말처럼 안자고 버티는 건 힘듬.,,ㅠ)

3. 가장 그럴듯.. 여태껏 경험한 것중에도 최고!!
 보통 5시 잔다면 다음날은 6-7시 이런식으로 한시간씩 더 늦게 자는건 낮동안 안 자는것보다 나을터이니
 이리 하다보면 언젠가 정상(?)적으로 돌아올겁니다....ㅋㅋㅋ

아무튼 낮밤 바뀐 생활을 벗어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하기야 요샌 낮이고 밤이고 24시간 돌아가는 세상이니
그리 낮밤 바꾸려 애쓰지 않아도 되겠지만 그래도 정상인의 면모(?)를 보이려면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야겠죠..ㅠ

낮밤 바뀐 생활 - 생활패턴을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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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yori 2011.08.25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궤변입니다. ^^

    햇빛을 많이 쬐여 보세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낮에 깨어 있어야 한답니다.
    낮에 깨어있을려면 밤에 자둬야 합니다.
    낮에는 깨어있고, 밤에 잘 자두면 햇빛을 쬐이게 됩니다.

    고로, 햇빛을 보는 것이 생활패턴을 되돌리는데 최고입니다.

  2. BAEGOON 2011.08.25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ㅡ_ㅡ)z 흐음... 잠시 생각을 해봤는데요... 역으로... 그냥 하루를 희생해서 하루종일 자는건 어떨까 합니다... ^___________^,


창녕에 있는 우포늪을 방문했습니다.
대구에서 가까운 곳이라 차로 40분 정도를 가니 도착하네요..
오랜만의 바깥 나들이라 재밌네요.ㅋㅋ

우포늪 생태관으로 go go !!

우포늪을 찾아오는 여러 종류의 새에 대한 설명들이 우포늪 가는 곳곳마다 있습니다.

우포늪

우포늪 생태관 입구에 자전거 대여점이 있습니다. 자전거 타기에 좋은 길!!

이름모를 들꽃..

생태체험관 앞 풍경.. 조경이 멋지네요^^





생태체험관 뒤편 갇혀있는 토끼들..


http://www.upo.or.kr/main/
우포늪 사이버생태공원 입니다.
우포늪에 대해 자세한 기록이 있으니 필요하신 분 보시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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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우포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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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대구시내 볼일보러 갔다가 도를 아십니까를 보고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2011/06/23 - [일상다반사] - 도를 아십니까??) 그냥 포스팅 할 것도 없고 해서
그날 시내에서 있었던
'도'타령 자들의 얘기를 올렸는데 의외로 이런 경우를 당하는
분들이 종종 계신지
제 블로그에 '도를 아십니까'로 검색해 오시는 분들이 종종 있네요..

아무튼 오늘은 2탄 새로운 버전(?)입니다.ㅋㅋㅋㅋ
보통의 이런 도타령 자들은 시내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혹은 본인들의 은신처(?)쪽에서
사람들을
기다리며(??) 다가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방법이 잘 먹히지 않아서인지 요즘은 아주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하네요..
 
집집마다 찾아 돌면서 초인종 누르고
"OO절에서 왔습니다. 드릴 말씀이있어서요.." 요 경우는 양반입니다..
"OO에서 왔는데요, 물 한잔 먹을 수 있을까요?" 아................... 요즘 때가 어느땐데
남의집 초인종 벨을 몇번이나 눌렀다 안 나오면 현관문을 두드리고.. .
"안에 계시죠? 사람 있는거 같은데.. (자기들끼리..."있으면서 안 나온다..")

암튼 위 일은 오늘 오전 제 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런데 이게 오늘만의 일이 아니고 요 몇달 백수로 있는 기간동안 꽤나 자주 이런 원치않는
방문을 접하네요..
이런 사람들 대체 뭐하는 사람들인지 원.... 처음엔 뭔가 싶어 현관문 한번 열었더니 아주~
긴 연설을 해대서 그 담부턴 아예 열어주지 않으니 오늘의 저 사태(?)가 있네요..

이거 뭐 화내야 될 사람이 누군데 안에 있는거 같은데 안 나온다면서 자기들끼리 현관문 앞에서
한참 얘기하고 짜증내다 돌아갑니다..ㅠㅠㅠㅠㅠ

이 양반아...
도는 당신네들보다 내가 더 닦은 거 같거든.... 이제 울집에 오지마...엉엉...
울집 말고도 울 아파트 집집마다 돌아다님서 초인종 누르고 다녀서 아주 시끄러워 죽겠단 말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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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EGOON 2011.08.18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00절에서 나왔습니다도 그런 사람들이었군요 ㅋㅋ
    절대 열어주면 안되겠군요 ㅎㅎ


오전부터 날이 흐릿흐릿 하더니 드디어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섬광같은 번개를 동반한 엄청난 비가 쉴새없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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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일 전부터 오른쪽 무릎 부분이 쑤셨다..
딱히 무리한 일도 없고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아플까??
생각해봐도 답을 못 찾았다..

첨엔 일시적이니 생각해서 그냥 뒀는데 요 며칠 전부턴 걷기도 불편하고
뛰는 일은 아예 다리를 절뚝~거리며 뛰게 되었다..

아... 안되겠다..싶어 오늘 오전에 병원을 방문했다..


의사한테 이런저런 증상 얘기를 하니 의사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뭐 무리한 운동 하신거 있으세요??" / "아니오"
"그럼 안신던 신발.. 뭐 힐 종류의 신발을 장시간 신고 다니셨나요??" / "아니요"

젊은 나이라 특별한 사고나 그런거 없이 갑자기 아플리가 없을텐데.. 이렇게 말하는 의사는
어쨌든 무릎 사진을 찍어 보라고 한다.

X-ray촬영을 하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니 내 이름을 불렀다.
 
"사진상으로도 별 이상 소견은 없습니다..
그냥 일시적인 "관절염"증상인 듯 합니다...
그래도 20여일 이상 계속 아팠다니 그냥은 두면 안 나을거 같으니
오늘부터 며칠간 물리치료 받으세요..."


"네"..............

암튼 이렇게 장작 40여분에 걸친 물리치료가 시작됐다..
전기로 무릎을 지지는 듯한 뜨끈함을 맛보고 무엇인가 기계를 무릎에 붙여서
두두두둑 진동으로 무릎을 주물렀다..


뭐,, 별 차도는 없는 거 같지만 그래도 안 받을때보단 한결 무릎 움직임이 부드러워진 듯하다.

그나저나 물리치료와 이 정형외과 방문은 오늘로 끝을 맺어야겠다..
노인분들로 가득찬 물리치료실에 내가 가니 이래저래 눈총(?)을 받는게
진료받는 내내 심히 부담스럽다.... 아......못가겠다..

암튼 이 일시적 "관절염" 증상이 빨리 완화되어 빨리 좀 걸어다녔음 좋겠다..
워낙에 급한 성격이라 천천히 못걷는 성질인데 요 며칠간 느릿느릿 절둑절둑 거리니 죽을 맛이다..ㅜ

빨리 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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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관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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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yori 2011.08.09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쾌차 하시길 빕니다. ^^



야구 룰도 전혀 모르는 내가 야구장에 놀러갔다..
야구 룰은 들어도 들어도 전혀 남의 얘기인 듯,,, 귀를 안 기울여 그런지
야구장에 몇번이나 가고 경기방법도 듣고 해도 모르는 건 매 한가지..

내가 야구장 가는 이유,,
1. 사람구경  2. 가자니까...ㅋㅋ  3. 치킨 등 먹거리 먹으러.. 등등
아무튼 현재 8월4일 열린 삼성과 넥센의 경기장 주변 풍경을 올려본다...

삼성 야구구장

무료대여 응원도구

몸 풀고 있는 선수들

어느새 꽉찬 경기장


경기엔 관심도 없고 앉아서 사람들 박수칠때 박수치고 음식먹고...
그래도 재밌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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