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일상다반사 2011. 7. 9. 23:48




비가 엄청 많이 온다..

내가 사는 지역은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이 아닌데 장마는 장마인가보다..
장마때라도 이렇게 새벽부터 그치지 않고 비가 온 적은 첨인거 같기도 하고..
암튼 하늘이 뚫렸는가보다........

비오는 날씨를 좋아하는 편이라 좋긴 한데
한가지 불편한 것이
빨래를 해도 눅눅하니 잘 마르지도 않고 햇볕에 말린듯한 뽀송뽀송함과 산뜻한 향기가
없다는 것이다..ㅠㅠ

장마철 빨래방법으로 검색해보니 마지막 헹굼에 식초를 몇방울 넣으란것과
탈수된 빨래를 전자렌지에 잠시(3분 정도..)돌려 널면 반건조 상태가 돼서
잘 말릴 수 있다는데..

난 그냥 선풍기나 틀어놓고 말리던가 보일러를 잠시 돌리던가
고전적인 방법을 택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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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꼬루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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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yori 2011.07.11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이 바닷가 근처라 습기가 많은편이에요 지난해 장마 후로, 겨울에 옷장을 들여다 보니, 곰팡이가 피어 있더라구요. 올해도 유난히 비가 많고 긴 장마기간 덕에 습기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