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복권구매.. 좋아하지 않습니다.
뭐 될 확률도 아주 적은데다 차라리 그렇게 버려지는(?) 돈을 모아도 복권 당첨될 확률보단 더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성격상 공상이라곤 전혀 없는 현실주의자 경향이 강하기도 하구요..ㅋㅋㅋ

아무튼 제 살아 평생 복권구매를 해 본적이 없네요.. 주위 복권 구매하는 사람들에게도 늘 복권 좀 사지말라고
얘기하는 편이구요..

어쨌든 이번 464회 로또는 지난회차 이월될 1등 당첨금 영향으로 엄청난 구매수를 자랑하며 드디어...
당첨번호와 함께 당첨지역 등이 떴습니다..

사람의 생각이란 참....ㅋㅋㅋ
엄청나게 현실주의자인 저지만.. 사람인지라..ㅋㅋ
어디서 굴러들어온 로또 2장이 당첨됐기를 바라는 건 욕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1등 당첨지역 중 한 곳이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이 있길래 당연히 안 될거다... 이런 생각은 하면서도
혹시.... 내가???????????? ㅋㅋ 기분좋은 상상을 잠시나마 했습니다.
당첨되면.. 만약 당첨된다면????????  일단 지금 집에서 이사를 가고.. 차를 한대 뽑고..ㅋㅋ
나머지 돈은 정기예금을 해두고 일부는 또 다른 투자??

아무튼 이런 혼자만의 즐거운 상상(?)에서 깨기 싫었던지 당첨번호 맞춰보는 게 괜히 겁이나 미루고 미뤄
드디어 지금 시간에서야 맞춰보았습니다.

아........ 역시나.. ㅋㅋㅋ
뭐 결과는 그래도 5천원은 당첨됐습니다. 담주 로또나 한장 바꿀 수 있겠네요..ㅋㅋ
이게 어딥니까?? 아예 꽝도 많은데... 이렇게 생각해야지.....ㅋ
Posted by 꼬루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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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이~ 2011.10.25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5등도 하나도 없다고요..
    왠지 안될거 알면서 기대만 하고.. 실망만 하고...^^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 BAEGOON 2011.10.25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엔 가끔 샀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한번 안사게되니 계속 안사게되네요 ㅎㅎ
    이번껀 금액이 크길래 사볼까 했었는데 깜빡했네요 ㅎㅎ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