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부쩍 추워진 느낌입니다.
가만히 있으니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게 벌써부터 이러면 어쩌나 싶은 생각이네요..
아직 한겨울도 아니고 ㅠㅠ

낮 동안도 바람이 불어 춥지만 아직은 그래도 낮은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밖을 보니 반팔옷을
입고 뛰어 다니는 아이들도 있구요..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엄청나게 춥네요.. 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 탓도 있지만 낮과는 대조적으로
찬 바람이 쐥~하니 두통과 감기가 끊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일교차가 심해지는 때에는 심혈관계 질환에 늘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특히나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들 같은 경우 뇌줄중이나 심근경색, 고혈압 등이 발병하기 쉬운 때입니다.
가족들중에 심혈관계 질환을 앓고 계신 분이 있다면 복용약을 제 시간에 맞게 철저히 챙겨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심혈관계 가족력이 있으신 분들은 항상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너무 이른 새벽 차가워진 공기를 마시며 운동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떨어진 기온으로 인해
심장에 무리가 갈 수도 있구요... 새벽시간 운동은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생활속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늘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하도록 노력한다면 급격한 일교차의
요즘의 날씨에서 자신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Posted by 꼬루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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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yori 2011.10.07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포스팅하신 내용과 관련이 있어서 좀 거시기 합니다.

    6살짜리 딸아이에게 심폐소생술을 갈쳐주었는데, 자고있을때 한번씩 훅훅
    눌러주곤 합니다. -_-;;;;

    심폐소생술 익히는 것
    5분동안 가까운 지인을 살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일 듯 싶습니다.

  2. 별이~ 2011.10.07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세가 있는 분들이 특히 조심해야지요^^ 좋은 정보감사해요^^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주말 잘보내세요^^

  3. 아유위 2011.10.08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께요.